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주 틀리는 외래어/영어 (문단 편집) == 소개 == [[https://kornorms.korean.go.kr/m/m_regltn.do?regltn_code=0003#a|한국어 어문 규범 - 외래어 표기법]][* 3장 1절 표기 세칙-영어의 표기를 참조.] 영어는 [[영어/발음|문자의 각 철자와 발음이 잘 일치하지 않는 대표적인 언어]]로, 현실에서 가장 자주 접하는 외래어가 영어 유래임에도 불구하고, 아니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관련 지식이 없는 사람들은 으레 잘못된 표기를 쓰기 마련이다. 철자를 따른다면 물론 편하기야 하겠지만, [[표기 심도|apple → 압플레처럼 원지음과 아예 동떨어진 표기가 나온다]]. 그러므로 영어 표기법은 표기 세칙에 따라 발음을 따르도록 돼 있다. [[일본]]을 거치면서 발음이 잘못 알려지는 경우도 있는데, 대표적으로 빠꾸(back), 자크(chuck), 함마(hammer), 구리스(grease), 반도(band), 바께쓰(bucket) 등등이 있다. 점차 사라져가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도 나이드신 분들이나 [[현장 용어|군대나 건설 현장 등에서는 종종 들어볼 수 있는 표현]]들이다. 표기의 기준도 문제인데, 기본적으로 [[국립국어원]]이 말하는 영어 발음은 [[용인발음]]이고, 일반 대중이 보다 흔하게 접하는 것은 [[미국식 영어]]이다. 이 차이는 의외로 크다. 단적으로 [[바닷가재]]를 의미하는 단어 lobster의 한글 표기는 '로브스터'인데 이는 영국식 발음이며, 미국식 발음이었다면 라브스터가 되었을 것이다. 그런데 언중은 랍스터를 더 많이 썼기 때문에 결국 랍스터가 복수표준어가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